한국 대기업에서 회계와 경영관리를 하다가 호주에 와서 10년 넘게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테이크어웨이 가게는 6곳까지 늘었고,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까지 합치면 한때 7개의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테이크어웨이 가게 3곳만 남았습니다.장사가 안돼서 줄인 것이 아닙니다. 가게들은 매출 변화를 느끼기 어려울 만큼 늘 바빴습니다. 잘되는 가게를 왜 스스로 줄였는지, 늘리는 법과 내려오는 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대기업식 표준화로 늘린 테이크어웨이 가게 6곳가게를 늘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첫 가게에서 만든 기준이었습니다. 레시피와 업무 매뉴얼을 모두 문서로 만들었고, 새 가게를 열 때는 숙련된 직원을 보내 가게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하면서 새 직원 교육까지 맡겼습니다. 어느 가게에서 먹어도 같은 맛이 나도록 하는 것..
자영업·창업
2026. 10. 24. 05:32